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사협 위원들은 지난 9일, 연합모금 매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청정안남 어르신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위원들은 참기름 세트와 계란 3판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영양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에 앞서 지난 4일에도 연합모금 지원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커피와 과자 등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나눈 바 있다.
전노식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남면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이 안남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안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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