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유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 24개소에 적용된다. 현재 아산시는 노외·노상 공영주차장 99개소와 임시 공영주차장 58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 중 24개소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와 복합지원센터 주차장은 명절 기간을 포함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양온천역 인근 주차장 1~3호점은 풍물 5일장 날짜를 고려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주요 상권 및 다중이용시설 인근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방읍, 탕정면 등 공영주차장 이용객이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의 주차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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