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지난 5일 ‘아빠 손길, 행복 한 조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평소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특별한 가족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아빠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깊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빠의 참여가 아이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하려는 센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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