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2026년 3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9일 관성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등 다양한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현장 안전과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고경희 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고혈압, 당뇨 등 주요 질환의 예방과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지회 이인호 차장이 '근로자를 위한 불안전행동 예방과 안전'을 주제로 작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한 수시 교육과 현장 점검으로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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