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지난 9월 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부산 바운스유니버스에서 특별한 현장학습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고 더욱 깊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부산 바운스유니버스의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 공간에서 활발하게 몸을 움직였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놀이와 신체 활동을 마음껏 즐기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가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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