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직산읍은 9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주민 김옥근 씨가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풍성한 명절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옥근 씨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부터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을 실천해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옥근 씨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용재 직산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옥근 씨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씨의 온정 어린 손길은 추석을 맞이하는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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