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를 대표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널리 알렸다.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의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의 공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원주 생활예술의 수준을 보여주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넘치는 색소폰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특색 있는 무대를 꾸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축전에서의 수상은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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