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예천향우회, 예천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0달러 기탁 (예천군 제공)



[PEDIEN] 미국에 거주하는 예천 출신 향우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5,000달러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8일, 미동부예천향우회는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담아 마련한 기부금을 예천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시화 미동부예천향우회장은 직접 예천군청을 방문해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했다. 그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고향 예천과 함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금은 예천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미동부예천향우회는 그동안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은풍중학교 학생 대상 해외 문화 탐방 프로그램 지원,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소년소녀가장 돕기 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회장은 "이번 기부가 예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고향 예천에 꾸준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시화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