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충남 태안군에서 지역 복지 우수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단원들은 태안군 안면도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들을 살펴봤다.
주요 견학 내용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면도 함께 봄 프로젝트’와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반려해변 자원봉사’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석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견학이 단원들의 복지 사업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롭게 알게 된 우수 복지 사업들을 쌍용3동의 특성에 맞춰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신 쌍용3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단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이번 기회가 쌍용3동을 더욱 행복한 동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견학은 쌍용3동이 365일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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