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또한, 영동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심은 27일 오후 1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영동군민뿐만 아니라 영동군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가수협회 회원이나 기성가수는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심은 KBS 제작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심사, 장기자랑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참가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나 영동군문화관광재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본선 녹화는 29일 오후 2시에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영동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이날 무대에는 임창정, 김용임, 김용빈, 김유라, 손희주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 장소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은 영동의 대표 관광 명소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에 위치해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영동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국노래자랑 개최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참가와 관람을 통해 영동의 흥과 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영동의 문화와 관광을 전국에 알리고 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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