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통합가족캠프 운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장애인 통합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가족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경주 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진숙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의 여가 및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가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