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9일 도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2026 적극행정 실천의 달'을 맞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법무혁신담당관실 직원, 그리고 2025년과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들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서약이 진행됐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 및 홍보물이 배부되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5일에는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21일에는 '2026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모범 공무원들을 발굴하고 포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