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우산동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가 주민 9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우산동 문화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창업 부스 운영으로 활기를 더했다.
특히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난타와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렸으며, 명랑운동회, 태권도 시범, 주민 참여 행사, 축하공연 등이 연이어 펼쳐졌다. 남녀노소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우산동민 문화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준한 우산동 문화체육회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우산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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