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8일, 제7기 협의체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한 직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새로운 임원진 선출과 함께 위원 간 역할 공유 및 운영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앞으로 더욱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분기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현황 공유도 이어졌다. 하반기에는 '명륜 전기안전 지킴이 사업'이라는 새로운 지역 특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전기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제7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윤태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명륜동만의 특색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숙경 명륜동장은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약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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