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화동초등학교 재학생 및 병설유치원 아동들에게 의류와 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원하는 '아이사랑 행복쿠폰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8일, 협의체는 직접 학교를 방문해 상품권 전달식을 갖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의류와 신발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식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옷이나 신발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준 화동면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동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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