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는 캠프지기와 시민 봉사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신선한 청귤을 세척하고 꼼꼼하게 손질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정성껏 청귤청을 담고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청귤청 30병은 충분한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지역 내 장애인 관련 대상 기관을 선정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청귤청 만들기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청귤을 손질하고 직접 청귤청을 담그는 과정 속에서 봉사의 참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렇게 정성껏 만든 청귤청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캠프지기와 시민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캠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시의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