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전략 마련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7일, 군청 공연장에서는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신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각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Age of GREAT RESET, 신안군 매니페스토 2026’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민선 9기 공약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구체적인 이행 전략이 제시되었다.

특히, 특강에서는 공약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더불어 군민과 함께 공약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열린 행정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신안군은 이번 특강을 발판 삼아 민선 9기 공약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여 공약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재원 조달 방안 및 성과 지표까지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이 주인 되는 신안’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과 함께 공약을 다듬고, 약속들이 실천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공약 구체화와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