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은 지난 4일 여항산마을문화센터에서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를 포함한 군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워크숍은 '변화하는 공직사회와 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김서현 강사의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차 군수는 변화와 도약을 위한 민선 9기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간부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토론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 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의 자유토론에서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 있게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군정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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