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 금산면 청석항에서 81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어촌뉴딜300사업이 1년 4개월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5일, 청석휴센터 광장에서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이 열렸다.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을 통해 노후된 방파제는 보강되고 선착장은 증설되었으며, 월파방지벽 설치로 어항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보행로 포장과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센터 건립으로 마을의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어항 시설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어촌뉴딜300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 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공영민 군수는 “성공적으로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고 찾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