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에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4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총 511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투입돼 진행된 대대적인 현장 복구 작업에 이은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김봉선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통영 시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수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연이은 폭염과 힘든 현장 여건 속에서도 수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서준 경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수해 지역의 신속한 안정화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기탁된 성금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정을 되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