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 일원에서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의 대표 먹거리인 전어와 망덕포구 횟집거리의 매력을 동시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의 맛집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망덕포구 횟집거리 음식점과 인근 관광 명소의 위치와 정보를 담은 맛지도 및 관광지도가 배부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망덕포구 횟집거리와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김규화 식품위생과장은 “광양시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섬진강 망덕포구 횟집거리 두 곳의 남도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의 맛과 특색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친절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음식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기간에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광양불고기특화거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지역 음식 문화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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