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우승 전국대회 2연패 창단 이래 최고 성적 (영주시 제공)



[PEDIEN] 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이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창단 이래 최고 성적으로, 대학 사격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우승에 이은 이번 승리로 WCC 경북전문대 사격팀은 전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각 대학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특히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된 대학 사격계에서 상위권 대학들을 제치고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것은 WCC 경북전문대 사격팀의 저력을 보여준다.

이번 우승의 주역은 모수정, 이예준, 정다인, 최정윤 선수로 구성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팀이다. 선수 개개인의 안정적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또한, WCC 경북전문대 선수단은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는 고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 종목에서도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개인전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이 있었다. 4명의 선수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이라는 값진 성과도 함께 거뒀다.

모수정 선수는 “전국 대학 사격은 매 대회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고, 주말과 야간 훈련까지 소화하며 철저히 준비했다”고 당시의 노력을 전했다. 더불어 “이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최재혁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최재혁 총장은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