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용선 포항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 앞서 박 시장은 상대동 평생학습센터 개강식에 참석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시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쌀 50포와 라면 10박스를 전달한 상대동 평생학습운영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상대동의 현안, 생활 환경 개선,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상대동은 주거, 상업,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곳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많다”며 “오늘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과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챙겨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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