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단위 합창 경연대회에서 함평군합창단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함평군은 지난 5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함평군합창단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일반부, 시니어부, 청소년부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함평군합창단은 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35명의 단원이 일반부 경연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결과, 함평군합창단은 값진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합창단은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25년 도민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서의 동상 수상은 함평의 문화예술 역량이 전국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전남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오른 함평군합창단이 값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함평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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