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추진한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조성된 세척·관리시설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 기관 워크숍’에서 양평군은 해당 사업의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4대강 유역환경청을 비롯한 4개 시도 및 33개 지자체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 제도 개선, 친환경 사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
양평군의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사업’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친환경 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감축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지원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지원사업이 지역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군의 사례는 앞으로 타 지자체의 친환경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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