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5회 학나래 종점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천안 K-컬처 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문화·예술 공연 연출 기법,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동선 구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및 홍보 부스 운영 사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구상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과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상기 회장은 “대규모 문화 행사의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우리 지역 축제에 맞게 재해석해 반영하고자 한다”며, “제5회 학나래 종점축제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의 자부심을 높이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학나래 종점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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