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9월 4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표어 아래,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힐링케어팀의 통기타 공연으로 시작하여 기념식과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 및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1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대표원장이 ‘생활 속 양성평등과 공감 소통’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 여성행복센터에서 ‘공존의 인문학: 성평등 지도력’을 주제로 한 시민 강연을 추가로 개최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홍연희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장은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일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양성평등이 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가정과 지역사회 곳곳에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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