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9월 5일,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7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성시 인처골 마을에서 특별한 포도농장 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포동포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적인 인기 마을 사업으로, 올해 역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며 사업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직접 수확하는 과수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포도 고추장 만들기 등 다채로운 농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심 속 일상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포도를 직접 따고 맛보는 특별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아이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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