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4일 개최했다.
양평군 보훈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양평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공청회 취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와 손신 민간공동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와 주요 수립 내용 보고 및 의견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매우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라 강조하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 수립 내용은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이 그간의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제6기 계획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현황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공유하며, 향후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과 각 분야별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평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군민들의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핀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세부 사업들을 담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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