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지난 9월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을 포상했다.

코티티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고 종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김지우 씨를 포함한 총 13명의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이 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년 9월 7일은 국민의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과천시는 이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많은 시민이 희망을 얻고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처우 개선에 힘쓰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유호근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지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화답하며 기념식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기념식은 과천시 복지 행정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복지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