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및 소관기관 현장 방문 마쳐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 현장과 소관 기관을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쌀 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이용자 지원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도시공사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 서비스 운영 현황과 당면 과제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화성시기록관에서는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보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공공 기록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후 의회로 복귀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를 방문해 지부장 및 노조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원활한 근무 여건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들은 복지시설, 공공기관, 공무원노동조합 등 다방면의 현장을 두루 살피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갔다. 배현경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소관 기관,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복리 증진과 현장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명희 부위원장은 “명절 위문과 더불어 소관 기관의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행정 서비스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격려를 통해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과 현장이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