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성별에 따른 편견 없이 능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한 고 의장은 이같이 밝히며,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기념행사에서 고 의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 의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을 나누거나 대립시키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각자의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가 진정한 양성평등”이라고 강조했다. 누구나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고 의장은 “제도와 정책이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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