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좌1동에서 자율방재단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4일 오전, 가좌1동 자율방재단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인천봉화초등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 벽보, 유해 광고물 등을 정리해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 우천 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들은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를 꼼꼼히 살피며 불법 현수막과 벽보를 직접 제거했다. 또한, 잡초를 제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박영자 가좌1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학교 주변을 정비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데 중요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형두 가좌1동장은 "지역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관심 속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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