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오포2동이 지난 5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제2회 오포2동 동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오포2게더,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동민의 날은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효 나눔 한상’ 경로 행사가 열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발 양궁, 가족 단위 도전 경주, 어르신 한궁대회 등 ‘세대 공감 명랑 운동회’가 펼쳐졌다.
3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4부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과 더불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끼를 뽐내는 ‘나도 스타다 우리 동네 스타 찾기’ 행사가 마련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특전사 등이 참여한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판매 부스, 새마을 먹거리장터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박종덕 동장은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단체장과 회원, 동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동민 모두가 하나 돼 함께 발전하는 오포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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