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김치가 전달됐다.

신안군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189가구를 대상으로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과 신안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1,000포기의 여름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따뜻한 이웃 사랑의 실천이었다.

최형우 민간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에 솔선수범해 주신 위원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김치 나눔 행사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