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4경기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양산시는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이 값진 결실을 맺었음을 확인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원과학기술대는 김포대, 충북보건대, 한국관광대를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는 여주대를 5대 3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쾌거는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과 투지, 이문한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그리고 양산시의 적극적인 학교체육 육성 지원 사업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된다. 양산시는 대학부 엘리트팀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고 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이 예산은 선수들의 훈련비, 대회 참가비, 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되며, 지역 스포츠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 1월 창단 이후 이문한 감독의 지도 아래 빠르게 성장해 온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14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 야구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대통령기 우승은 이러한 성장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선수단과 지도진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지속적인 스포츠 인재 지원 정책이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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