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추가보도사진이다. (포항시 제공)



[PEDIEN] 박용선 포항시장이 해양수산부의 문을 두드렸다. 핵심 현안인 환여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과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조성 사업의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박용선 시장은 이날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해 해당 사업들을 건의했다. 시는 이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지역 해양수산 발전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건의는 포항시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영일만항을 북극항로의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포항시의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