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북 SW Innovation Day’ 개최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시대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2026 충북 SW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SW 전문인재 발굴 및 육성, 산업 현장 수요 대응을 목표로 지난 8월 20일 청주 제이원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최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SW는 국가 경쟁력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 SW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SW Innovation Day’에서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경진대회 및 ICT 이노베이션 확산사업 글로벌 피우다 프로젝트의 우수 참가자들에게 도지사상을 포함한 총 12점의 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공공데이터 기반 AI 응급이송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골든타임’, 빈집 매칭 및 AI 리모델링 앱 서비스를 선보인 ‘집나와라 뚝딱’, 고령 사용자 인지능력 유지·확인 디지털 서비스 ‘오가사’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기조 강연에서는 AIBB LAB 장동인 대표가 ‘기업의 AX와 개발자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AI SW 산업의 변화와 개발자 및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의 SW 기술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SW 사업화 및 실증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개발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SW와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지역 혁신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북의 우수한 SW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