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이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태극기 부채·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꿈꾸는예술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동시에,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흥군 재향군인회 여성회 등 보훈단체와 협력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나라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태극기 부채와 키링을 직접 손으로 만들며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복잡한 역사적 사실 대신,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태극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흥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의 애국심 고취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고흥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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