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지례면 체육회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오는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체육회는 이번 시민체전이 면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 전반과 현장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단순히 체육 행사를 넘어 면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김천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기존 혁신도시의 잘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김천시가 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역설하며, 지역 내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짐을 새겼다.
김흥수 지례면 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전이 지례 면민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입증하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해서도 면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한 면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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