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비만 탈출 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비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식습관 변화, 미디어 발달, 놀이문화 부족 등으로 비만 아동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교육은 이러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아이들이 운동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전문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참여 아동들은 인공 암벽등반, 트램펄린·에어바운스, 미니올림픽, 스마트스포츠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신체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

광양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운동을 즐거운 놀이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