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봉강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될 돋보기 안경 100개가 전달됐다. 광양동백 로타리클럽은 19일, 1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광양동백 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봉강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 기탁된 돋보기 안경은 봉강면 소재 경로당 23개소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조명화 광양동백 로타리클럽 회장은 “기쁜 일은 나눔을 통해 배가 되고 힘든 일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듯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며 “돋보기 안경이 어르신들의 신문 구독, 독서 등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영 봉강면장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광양동백 로타리클럽과 봉강면 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봉강면 경로당에 고르게 전달되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창립된 광양시 대표 여성클럽인 광양동백 로타리클럽은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지원, 백미 후원, 반찬 배달, 안심가로등 설치, 환경 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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