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산품, 농축임산물, 가공식품은 물론 관광 및 서비스 상품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장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을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장성군 내에서 물품을 직접 생산, 제조,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장성군 총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내부 심의 절차를 거쳐 10월 16일까지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장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사과, 복숭아, 곶감, 전통주, 편백제품 등 총 83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3개 지역 업체가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백양사 템플스테이'나 '고향마을 경로당 간식 보내기'와 같은 이색적인 답례품은 기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차별화된 관광 및 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확보하여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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