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명 아이마트 수산점 대표, 4년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마트 수산점 전종명 대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줬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꾸준히 밀양시에 기부해 온 전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어느덧 2,000만원에 달한다. 그의 발걸음은 단순히 금액을 넘어, 고향 밀양을 향한 깊은 애정과 발전을 바라는 진심을 담고 있다.

전 대표의 나눔은 고향사랑기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2017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밀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지역 발전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4년 연속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종명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모금된 기금은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