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산내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25명에게 총 1,91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단법인 수당장학재단은 지난 20일 산내면 동강중학교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산내면 출신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은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 중학생 8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70만원, 대학생 4명에게는 각 200만원이 지급됐다. 이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수당장학재단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축하의 뜻을 나눴다.
수당장학재단은 산내면 송백리 출신인 고 손기창 명예회장이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해 2012년 설립했다. 이후 매년 산내면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장학 지원은 산내면 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얻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과 인재 육성의 모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수당장학재단의 꾸준한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