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PEDIEN]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전국 동시 소등 캠페인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진행한다.

매년 지정되는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날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실천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전국적인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8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이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이 시간 동안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불을 끄고 잠시 밤하늘을 바라보며 에너지 절약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움직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0분 소등 실천 인증사진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활동 인증과 함께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IT·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전문기업인 (주)파로스시스템의 협력과 후원으로 진행된다. 파로스시스템은 CCTV 현장 구축, AI 스마트도시 통합관제 솔루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지원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가 끄는 10분의 불빛만큼 밤하늘의 별은 더 밝아지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등, 플러그 뽑기 등 가정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이 되는 만큼 홍성군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