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창업 제품개발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8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농산물 가공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의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실제 창업에 필요한 제품 개발 실습, 사업 계획 수립까지 체계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 계획 수립 방법이 교육 과정에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음료, 잼, 소스류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실습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공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가공 창업 활동에 대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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