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에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삼성테크공조 김태식 대표가 8월 20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고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경상남도교육감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김태식 대표는 현재 삼성테크공조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그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올해 다시 100만원을 추가하며 꾸준히 고향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식 대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태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개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