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악과 트로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 김다현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얼굴로 나선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9일, 당항포관광지 주제관에서 가수 김다현에게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와 국악으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김다현은 2021년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3위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4년 MBN '현역가왕' TOP3, '한일가왕전' MVP를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8월 14일에는 정규 4집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행보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 김다현은 엑스포 홍보대사로서 다채로운 대외 활동과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엑스포 행사 기간에는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팬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다현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룡엑스포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그의 국악 기반 목소리가 고성공룡엑스포의 깊은 역사와 이야기를 전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하학열 고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홍보대사로 나서 준 것에 큰 힘을 얻는다”며 “김다현 님의 목소리를 통해 고성의 공룡 이야기가 전국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함께한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역시 “새 앨범 발매로 바쁜 와중에도 우리 고성의 축제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김다현 님이 함께해 주시는 만큼, 공룡 엑스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 입장권 사전 예매를 진행 중이며,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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