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일, 영월군 동강둔치 잔디광장에서 제5회 영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 ‘동강둠칫’이 열린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년마켓에 참여할 셀러 및 창작자 모집이 시작되었다.
이번 청년마켓은 지역 청년과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행사의 핵심 목표다. 참가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하는 청년, 브랜드, 창작자뿐만 아니라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청년까지 포함한다. 총 30여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공예품과 굿즈, 식품 및 음료,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 상품, 책과 문구류, 그리고 문화예술 콘텐츠까지 매우 다양하다. 참가자는 자신의 품목과 활동 분야, 행사 적합성,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된다.
셀러 및 창작자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다. 관심 있는 청년은 구글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상근 영월군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청년마켓이 다양한 청년과 창작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신의 상품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영월의 청년 문화가 한층 발전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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